2026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 27개 카드사 5분이면 완료
2026년 4월 · 디엔에스뉴스
2026년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전면 개편됐습니다. 27개 제휴 카드사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앱 동의만으로 전환이 됩니다. 신청 자격부터 카드 발급, 앱 등록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 모두의카드란 — K패스와 무엇이 다른가
- 신청 자격 — 누구나 받을 수 있나
- 일반형 vs 플러스형 —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
- 27개 제휴 카드사 목록
- 단계별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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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란 — K패스와 무엇이 다른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 1월부터 기존 K패스를 '모두의카드'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이 시작되는 구조였지만, 모두의카드는 이용 횟수 조건 없이 정해진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수록 더 많이 돌려받는 구조로, 출퇴근족이나 장거리 통근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신청 자격 — 누구나 받을 수 있나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내국인이라면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등록번호가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 기준금액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일반 이용자 외에 만 19세~34세 청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 2자녀 가구, 3자녀 이상 가구, 저소득층으로 구분되며, 해당 유형으로 등록하면 더 낮은 기준금액과 높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은 K패스 홈페이지(korea-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 vs 플러스형 —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
모두의카드는 이용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뉩니다.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환승 포함)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 수단에만 환급이 적용됩니다. 주로 버스, 지하철 등 일반 시내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플러스형은 요금 제한 없이 광역버스, KTX, 공항철도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환급이 적용됩니다. 거리가 멀거나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은 플러스형이 유리합니다.
💡 선택 기준: 시내버스·지하철 위주면 일반형, 광역버스·KTX·공항철도를 자주 이용한다면 플러스형을 선택하세요.
27개 제휴 카드사 목록
2026년 기준 모두의카드 제휴 카드사는 총 27개입니다. 기존 20개 카드사에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주요 카드사로는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현대, 삼성, 롯데, NH농협, BC카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티머니 등이 있습니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금융기관의 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원하는 형태로 발급 가능합니다.
단계별 신청 방법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K패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모두의카드(모두의 패스) 서비스 이용약관 동의'에 체크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전환됩니다. 신규 신청자는 아래 순서를 따르면 됩니다. 1단계로 위 27개 제휴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단계로 K패스 홈페이지(korea-pass.kr)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 인증을 완료합니다. 3단계로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자 유형(일반, 청년, 어르신 등)을 선택합니다. 등록 후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에 문의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출처: 국토교통부(molit.go.kr) · K패스 공식 홈페이지(korea-pass.kr) · 경향신문(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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