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금 1돈 가격 계산법 | 3.75g 환산 공식과 공임비까지

금 1돈 가격은 1g당 시세에 3.75를 곱해서 계산한다. 오늘(2026.08.14) 한국금거래소 기준 24K 순금 1돈 소비자 구입가는 86만6000원이다.

금 1돈 가격 계산법을 보여주는 저울 위 순금 골드바
먼저 확인할 것
- 금 1돈(3.75g) 가격은 1g 시세 곱하기 3.75로 계산한다
- 오늘(8월 14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24K 1돈 구입가 86만6000원, 판매가 72만1000원
-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는 14만5000원(약 16.7%)이며 부가세·공임비가 원인이다
- 18K·14K는 순금 대비 함량 비율(75%·58.33%)을 곱해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금 1돈 가격 계산법, 공식부터 알아보자

금 1돈은 3.75g이다. 조선시대부터 써온 무게 단위인데, 지금도 귀금속 매장에서는 이 단위를 그대로 쓴다. 2돈은 7.5g, 5돈은 18.75g, 10돈은 37.5g으로 계산하면 된다.

1g 시세로 1돈 가격 구하는 공식

계산 공식은 "1g당 시세 × 3.75g"이다. 예를 들어 1g당 시세가 23만원이면 23만원 × 3.75 = 86만2500원이 1돈 가격이다. 실제로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한국금거래소 고시가로 직접 대입해보자. 오늘(2026.08.14) 24K 순금 1g 소비자 구입가는 약 23만933원이다(출처: 한국금거래소 고시가, 금강일보 2026.08.14 보도). 이 값에 3.75를 곱하면 86만6000원, 실제 1돈 구입가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계산기와 금 시세표로 금 1돈 가격을 계산하는 모습
계산기로 금 1돈 가격 계산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

순도별(24K·18K·14K) 계산법이 다르다

같은 1돈이어도 순도에 따라 가격이 크게 갈린다. 24K는 금 함량 99.9% 이상이고, 18K는 75%, 14K는 약 58.33%다. 함량이 낮을수록 합금 비율이 높아지고, 가격도 그만큼 내려간다.

24K 순금 계산법

24K는 앞서 본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1g당 시세에 3.75를 곱하는 게 전부다.

18K·14K 계산법과 차이

18K·14K는 24K 기준값에 함량 비율을 한 번 더 곱해야 한다. 오늘 24K 1돈 구입가(86만600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18K는 86만6000원 × 0.75 = 64만9500원, 14K는 86만6000원 × 0.5833 = 약 50만5100원이 나온다. 다만 이건 순금 함량만 반영한 원재료 기준값이고, 실제 주얼리 매장에서는 여기에 세공비·디자인비가 별도로 붙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24K(순금) - 금 함량 99.9% 이상, 세공비 부담이 가장 적다
▪ 18K - 금 함량 75%, 반지·목걸이 등 주얼리에 흔히 쓰인다
▪ 14K - 금 함량 약 58.33%, 가격 부담이 가장 낮다
순도별 금 1돈 가격 계산법을 보여주는 24K 18K 14K 반지 비교
24K·18K·14K 순도별 금반지를 나란히 놓은 비교 이미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른 이유

금은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같지 않다. 오늘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 보면 24K 1돈 구입가는 86만6000원, 반대로 고객이 매장에 팔 때 받는 가격(매입가)은 72만1000원이다(출처: 한국금거래소 고시가, 금강일보 2026.08.14 보도). 차이는 14만5000원, 비율로는 약 16.7%다. 처음 이 숫자를 보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살 때 가격에 포함되는 것들

구입가에는 원재료 시세 외에 부가가치세, 제조·검사·포장·배송 비용, 판매업체의 유통 마진이 모두 들어간다. 국세청 부가가치세 안내에 따르면 귀금속도 일반 재화와 마찬가지로 부가세 과세 대상이다. 이 비용들이 쌓이면서 원재료 기준값보다 실제 구입가가 높아지는 구조다.

팔 때 가격이 낮아지는 이유

반대로 매장에 되팔 때는 순도 확인, 정련 비용, 재판매 비용을 매장이 부담해야 한다. 결국 구입할 때 냈던 부가세와 공임비는 되팔 때 돌려받지 못한다. 금을 살 때부터 이 구조를 알고 있어야 나중에 "왜 이렇게 손해를 보나" 싶은 상황을 피할 수 있다.

금 거래 전 반드시 확인할 것들

같은 날 같은 순도라도 매장마다 고시가가 조금씩 다르다. 거래 전 다음 항목을 확인하는 게 손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1. 시세 기준 날짜와 시각 - 금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뀐다
2. 무게 단위 통일 - g·돈·kg 중 어느 기준인지 반드시 확인
3. 순도 구분 - 24K·18K·14K 중 무엇인지
4. 매매 방향 - 구입가인지 매입가(판매가)인지
5. 세금·공임비·분석료 포함 여부 - 별도인지 이미 포함된 금액인지

이 다섯 가지만 매번 확인해도 충분하다. 조건이 매장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방문 전 해당 매장에 직접 문의하는 게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금 1돈은 몇 그램인가요?

A. 3.75g이다. 2돈은 7.5g, 5돈은 18.75g으로 계산하면 된다.

Q. 금 1돈 가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한국금거래소 공식 사이트에서 매일 고시가를 확인할 수 있다. 매장별로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어 실제 거래 전에는 방문 예정 매장에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Q. 오늘 산 금을 바로 되팔면 손해인가요?

A. 그렇다. 구입가와 매입가(판매가) 사이에는 부가세·공임비만큼 격차가 있어, 바로 되팔면 그 차액만큼 손해를 본다. 오늘 기준으로는 1돈당 약 14만5000원 차이다.

Q. 24K와 18K 중 어느 게 투자에 유리한가요?

A. 순수 투자 목적이라면 세공비 부담이 적은 24K 순금이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18K·14K는 착용 목적의 주얼리에 적합하다.

본 포스팅은 공개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실제 신청·적용 시에는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사람
김기자 | 디엔에스뉴스 발행인
금융·부동산·정책 분야를 공식 데이터로 검증해 쓴다. 금융감독원 공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거래소 시세를 직접 조회해 모든 수치에 출처와 기준일을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면 아래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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