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기준 예금·적금 금리를 은행권과 저축은행권으로 나눠 정리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10%, 저축은행 적금 최고금리는 연 6.50%까지 벌어져 있다.
작성: 김기자 | 참조: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 기준 (2026.07.27 조회) | 최종 업데이트: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7월 마지막주 상위권 정리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를 직접 조회해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을 정리했다. 시중 5대 은행의 최고금리는 연 2.85~3.10% 구간에 몰려 있는 셈이다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2026.07).
| 상품명 | 최고금리 | 기본금리 |
|---|---|---|
| 신한은행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 | 3.10% | 2.60% |
| NH농협 NH올원e예금 | 3.00% | 2.55% |
| NH농협 NH왈츠회전예금Ⅱ | 3.00% | 2.50% |
| KB국민 KB Star정기예금 | 2.85% | 2.45% |
|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 | 2.85% | 2.40% |
저축은행권 적금 금리, 6%대가 아직 남아 있다
저축은행권은 시중은행과 달리 우대조건이 거의 없어 표시금리가 곧 실수령에 가까운 금리다. 1년 정기적금 기준 최고금리는 연 4.0~6.5% 구간으로 넓게 퍼져 있다 (출처: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종합 2026.07).
저축은행 적금, 조건 없이 가입 가능한 상품 위주
| 상품명 | 최고금리 | 기본금리 |
|---|---|---|
| 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 | 6.50% | 6.50% |
| 하나저축은행 정기적금 | 5.80% | 5.80% |
| 그 외 저축은행권 일반 적금 | 4.0%대 | 4.0%대 |
적금은 매달 나눠 넣는 구조라 표시금리를 그대로 받는 게 아니라는 점은 주의할 부분이다. 만기까지 매달 100만 원씩 연 6.50% 적금에 넣어도 세전 이자는 표시금리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지난주 대비 이번 주 금리는 어떻게 바뀌었나
직전 발행 대비 시중은행 정기예금 상위권 구도는 신한은행이 3.10%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저축은행 적금 최고금리는 애큐온저축은행이 6%대 후반에서 6.50%로 소폭 조정된 흐름이다. 큰 폭의 변동은 없었지만 저축은행권 특판이 자주 바뀌므로 매주 확인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금과 적금 중 어느 쪽이 이자가 더 많나요?
A. 같은 금리·같은 원금이면 정기예금이 유리하다. 목돈을 한 번에 넣는 예금과 달리 적금은 매달 원금이 쌓이는 구조라 실제 받는 이자가 표시금리보다 적다.
Q. 저축은행에 돈을 맡겨도 안전한가요?
A.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돼, 저축은행도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받는다. 다만 한 금융회사에 예치금이 몰리지 않도록 분산하는 편이 안전하다.
Q. 최고금리를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A. 은행권은 대부분 비대면 가입, 급여 이체, 첫 거래 등 우대조건을 채워야 표시된 최고금리가 적용된다. 저축은행권은 우대조건이 거의 없어 기본금리가 곧 최고금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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