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정기예금 금리는 은행권 최고 연 3.10%, 저축은행권 최고 연 3.60% 수준이다. 12개월 기준으로 은행권과 저축은행권을 나눠 비교했다.
작성: 김기자 | 참조: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 공시 기준 (2026.07.27 조회) | 최종 업데이트:
은행권 정기예금, 기간별로 얼마나 차이 나나
금융상품한눈에를 직접 조회한 결과 은행권 정기예금은 12개월과 24개월 이상 상품 간 금리 차이가 크지 않았다. 오히려 12개월 상품이 가장 높은 경우가 많다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2026.07).
| 상품명 | 최고금리 | 기본금리 |
|---|---|---|
| 신한은행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 | 3.10% | 2.60% |
| NH농협 NH올원e예금 | 3.00% | 2.55% |
| NH농협 NH왈츠회전예금Ⅱ | 3.00% | 2.50% |
| KB국민 KB Star정기예금 | 2.85% | 2.45% |
|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 | 2.85% | 2.40% |
저축은행권 정기예금, 3.4~3.6%대가 상단
저축은행권 일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4~3.6% 수준으로 은행권보다 0.5%p가량 높다. 예금자보호 한도가 1억 원으로 늘어난 뒤 저축은행권으로 자금이 조금씩 이동하는 분위기다 (출처: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종합 2026.07).
내 통장은 몇 등급인지 확인하는 법
현재 가입한 정기예금 금리가 연 2.85% 미만이면 하위권, 3.0%대면 중위권, 3.4% 이상이면 상위권으로 볼 수 있다. 만기가 가까워졌다면 위 표의 상위 상품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지난주 대비 이번 주 금리는 어떻게 바뀌었나
직전 발행과 비교하면 신한은행이 3.10%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저축은행권 상단 금리도 3.4~3.6% 구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정기예금은 적금·대출 대비 주간 변동폭이 작은 편이라 큰 흐름 자체는 안정적이다.
궁금할 만한 것들
Q. 정기예금 기간을 길게 잡으면 금리가 더 높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현재는 12개월 상품이 24개월·36개월 상품보다 금리가 같거나 오히려 높은 경우가 많아, 무조건 장기로 묶어둘 필요는 없다.
Q. 중도해지하면 이자를 못 받나요?
A. 중도해지해도 예치 기간에 비례한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이자를 아예 못 받지는 않는다. 다만 약정금리보다 크게 낮아지므로 만기까지 유지하는 편이 유리하다.
이 글은 정부·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신청 조건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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