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정기예금 금리 비교, 내 통장은 몇 등급?

7월 마지막주 정기예금 금리는 은행권 최고 연 3.10%, 저축은행권 최고 연 3.60% 수준이다. 12개월 기준으로 은행권과 저축은행권을 나눠 비교했다.

2026년 7월 마지막주 정기예금 금리 비교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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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 이번 주 최고 정기예금 금리: 저축은행권 12개월 기준 최고 연 3.60%
- 은행권 12개월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신한은행 3.10%
- 24개월·36개월로 늘려도 금리 차이는 크지 않다

작성: 김기자 | 참조: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 공시 기준 (2026.07.27 조회) | 최종 업데이트:

은행권 정기예금, 기간별로 얼마나 차이 나나

금융상품한눈에를 직접 조회한 결과 은행권 정기예금은 12개월과 24개월 이상 상품 간 금리 차이가 크지 않았다. 오히려 12개월 상품이 가장 높은 경우가 많다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2026.07).

2026년 7월 마지막주 정기예금(12개월) 금리 - 은행권 TOP5
상품명 최고금리 기본금리
신한은행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3.10%2.60%
NH농협 NH올원e예금3.00%2.55%
NH농협 NH왈츠회전예금Ⅱ3.00%2.50%
KB국민 KB Star정기예금2.85%2.45%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2.85%2.40%
정기예금 만기 이자 계산 화면
정기예금 만기 계산기를 살펴보는 장면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

저축은행권 정기예금, 3.4~3.6%대가 상단

저축은행권 일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4~3.6% 수준으로 은행권보다 0.5%p가량 높다. 예금자보호 한도가 1억 원으로 늘어난 뒤 저축은행권으로 자금이 조금씩 이동하는 분위기다 (출처: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종합 2026.07).

내 통장은 몇 등급인지 확인하는 법

현재 가입한 정기예금 금리가 연 2.85% 미만이면 하위권, 3.0%대면 중위권, 3.4% 이상이면 상위권으로 볼 수 있다. 만기가 가까워졌다면 위 표의 상위 상품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지난주 대비 이번 주 금리는 어떻게 바뀌었나

직전 발행과 비교하면 신한은행이 3.10%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저축은행권 상단 금리도 3.4~3.6% 구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정기예금은 적금·대출 대비 주간 변동폭이 작은 편이라 큰 흐름 자체는 안정적이다.

궁금할 만한 것들

Q. 정기예금 기간을 길게 잡으면 금리가 더 높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현재는 12개월 상품이 24개월·36개월 상품보다 금리가 같거나 오히려 높은 경우가 많아, 무조건 장기로 묶어둘 필요는 없다.

Q. 중도해지하면 이자를 못 받나요?

A. 중도해지해도 예치 기간에 비례한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이자를 아예 못 받지는 않는다. 다만 약정금리보다 크게 낮아지므로 만기까지 유지하는 편이 유리하다.

이 글은 정부·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신청 조건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사람
김기자 | 디엔에스뉴스 발행인
금융·부동산·정책 분야를 공식 데이터로 검증해 쓴다. 금융감독원 공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거래소 시세를 직접 조회해 모든 수치에 출처와 기준일을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면 아래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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