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보험 공시이율은 삼성생명 2.63%, 한화생명 2.55%, 교보생명 2.50% 순이다. 올해 들어 상위 3개사가 나란히 공시이율을 올리며 연금시장 금리 경쟁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작성: 김기자 | 참조: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공식 상품공시실 기준 (2026.07.27 조회) | 최종 업데이트:
생명보험사 3사 공시이율, 나란히 인상
각 보험사의 상품공시실을 직접 확인한 결과, 삼성생명은 일반연금 공시이율을 2.58%에서 2.63%로, 한화생명은 2.50%에서 2.55%로, 교보생명은 2.47%에서 2.50%로 올해 들어 나란히 인상했다 (출처: 각사 공식 상품공시실). 상위 3개사가 같은 시기 동시에 이율을 올린 것은 연금시장 내 금리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보험사 | 현재 공시이율 | 직전 대비 |
|---|---|---|
| 삼성생명 | 2.63% | +0.05%p |
| 한화생명 | 2.55% | +0.05%p |
| 교보생명 | 2.50% | +0.03%p |
공시이율만 보지 말고 최저보증이율도 확인해야 한다
공시이율은 매달 시장금리에 따라 바뀌는 변동형 이율이다. 실제 계약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율이 아무리 떨어져도 보장받는 최저보증이율이다. 최저보증이율은 보험사·상품마다 차이가 크므로 가입 전 약관 원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연금저축보험의 세제 혜택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납입액 중 최대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소득 구간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므로, 이율 비교와 별개로 세액공제 효과까지 함께 계산해야 실질 수익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지난달 대비 이번 달 공시이율은 어떻게 바뀌었나
직전 발표 대비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모두 공시이율을 소폭(0.03~0.05%p) 인상했다. 시중금리 흐름과 연동되는 구조라 매달 변동이 있으므로, 가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계약 시점의 최신 공시이율을 각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시이율이 높은 보험사가 무조건 유리한가요?
A. 공시이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사업비 구조, 최저보증이율, 해지환급률까지 함께 비교해야 실제 수령액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있다.
Q.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 중 뭐가 나은가요?
A. 원금보장을 원하면 연금저축보험, 더 높은 기대수익을 원하면 연금저축펀드가 적합하다. 두 상품 모두 연 400만 원 세액공제 한도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본 내용은 작성 시점의 공식 발표 자료 기준입니다. 개인별 조건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 전 관할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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