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권 정기적금 중에는 월 100만원·12개월 납입 기준 최고 연 6.00%를 주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 79개사 적금 상품을 기본금리·최고금리로 나눠 정리했다.
작성: 김기자 | 참조: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자료 기준 (2026.07.31 조회) | 최종 업데이트:
저축은행 정기적금, 월 100만원 기준 순위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를 월 적립금 100만원·12개월 정기적금 기준으로 직접 정리해보면, 청주저축은행 단비정기적금이 최고 연 6.00%로 가장 높다. 다음은 하나저축은행 정기적금이 최고 연 5.80%(기본 3.40%), 세람저축은행 펫밀리정기적금이 연 5.00%로 뒤를 잇는다.
| 순위 | 저축은행·상품 | 최고금리 |
|---|---|---|
| 1 | 청주저축은행 단비정기적금 | 연 6.00% |
| 2 | 하나저축은행 정기적금 | 연 5.80% |
| 3 | 세람저축은행 펫밀리정기적금 | 연 5.00% |
| 4 | 고려저축은행 고려든든한첫거래우대정기적금 | 연 5.00% |
| 5 | 모아저축은행 모아다자녀적금 | 연 4.50% |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차이가 크지 않다
저축은행 적금은 시중은행과 달리 우대조건을 채우기 위한 문턱이 낮은 편이다. 예를 들어 청주저축은행 단비정기적금과 세람저축은행 펫밀리정기적금은 기본금리와 최고금리가 아예 같아, 별도 조건 없이도 표에 나온 금리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반면 하나저축은행이나 고려저축은행 상품은 기본금리(3.40%, 2.00%)와 최고금리(5.80%, 5.00%) 차이가 커서, 우대조건을 몇 개나 채울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적금과 정기예금, 저축은행에서 뭘 고를까
목돈이 이미 있다면 정기예금이 유리하다. 같은 금리라도 적금은 매달 나눠 넣는 구조라 평균적으로 절반 정도 기간의 이자만 받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액을 떼어 모으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적금이 맞다. 저축은행 적금도 예금과 마찬가지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개 금융기관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된다.
지난주 대비 달라진 점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를 매주 확인해보면, 정기적금 상위권 상품과 금리는 주 단위로 조금씩 바뀐다. 최근 흐름은 저축은행권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오르는 추세와 맞물려 있어, 적금 쪽도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순위권 상품은 한도가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가입 직전 재확인이 필수다.
자주 묻는 질문
Q. 저축은행 적금도 안전한가요?
A.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개 금융기관당 원금과 이자 합산 1억원까지 보호된다. 시중은행 적금과 안전성 차이는 없다.
Q. 우대조건 없이 최고금리를 다 받을 수 있나요?
A. 상품에 따라 다르다. 청주저축은행 단비정기적금처럼 기본금리와 최고금리가 같은 상품도 있고, 자동이체·앱 가입 등 조건을 채워야 최고금리에 도달하는 상품도 있다.
Q. 적금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 매달 납입한 금액마다 남은 개월수만큼만 이자가 붙는다. 첫 달 납입금은 12개월치,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치 이자만 받는 구조라 실제 수령 이자는 표시된 금리보다 낮게 느껴질 수 있다.
본 내용은 작성 시점의 공식 발표 자료 기준입니다. 개인별 조건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 전 관할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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